폐섬유 업사이클링 제조기업 세진플러스 방문해 애로 청취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세진플러스를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중진공 제공)관련 키워드중진공김학도ESG세진플러스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