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206억원 투입 250톤급으로 건조 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4년까지 총 2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톤급 어업지도선을 새로 건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다호 전경.(제주도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어업지도선삼다호강승남 기자 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한라산 삼각봉 13.2㎝ 눈 쌓여[오늘의 날씨] 제주(14일, 일)…산지 최대 8㎝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