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사립초등학교인 커버넌트 스쿨에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숨지게 하고 현장에서 사살된 오드리 헤일(28). (내슈빌 경찰 제공)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의 내슈빌시 경찰관들이 2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 커버넌트스쿨 입구를 지키고 있다. 2023.03.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2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사립초교 커버넌트 스쿨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자 해당 학교 학생들이 현지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스쿨버스를 타고 긴급히 귀가하고 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사립초등학교인 커버넌트 스쿨 정문 앞에 전날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2023.0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지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이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전날 사립초교 커버넌트 스쿨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학생 3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사망했다. 2023.0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