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 산불 현장.(뉴스1 DB)) |
26일 오후 3시쯤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5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진화대, 소방, 공무원 등은 인력 83명, 헬기 5대, 진화차 2대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1.2㏊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 산불 현장.(뉴스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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