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산은 공동주최…스타트업·대기업·투자자 연결(무협 제공)이형진 기자 메가마트 장남 신승열, 농심 주식 16억치 매수…경영권 영향력 확대'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됐다…그룹 미래사업 총괄 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