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관리법' 여야 이견 여전…野, 23일 본회의 처리 목표

의장 2차례 중재안에도 與 "의무매입 안돼" 野 "수정안 처리"
尹대통령 '1호 거부권' 행사 시 여야 강대강 대치 격화 전망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표결을 미루고 여야 교섭단체대표에게 합의안 도출을 촉구하고 있다.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표결을 미루고 여야 교섭단체대표에게 합의안 도출을 촉구하고 있다.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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