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바흐무트 사수 결의…'지옥' 같은 전황에 이미 후퇴 조짐도

전선 곳곳서 철수 움직임…"전략적 후퇴" 평가도
러시아는 분열 조짐…프리고진 "배신이냐" 비난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에서 우크라이나군 탱크가 최전선인 바흐무트로 향하고 있다. 2023.03.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에서 우크라이나군 탱크가 최전선인 바흐무트로 향하고 있다. 2023.03.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쑥대밭이 된 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쑥대밭이 된 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전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전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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