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안산, 개막전 패배 후 안방서 첫승 수확김천 상무의 이영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김천상무이영재충북청주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우승 9부능선 넘은 전북, 아직 통과해야 할 '마지막 관문' 남았다'전북 조기 우승' 늦어진다…서울 원정서 1-1 무승부(종합)'역대급 조기우승' 분수령…'2018 전북'에 도전하는 '2025 전북''22연승' 전북, 두 번째 더블 달성 정조준…강원과 코리아컵 준결승두 바퀴 돈 K리그1…전북 독주 속 엎치락뒤치락 2~8위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