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인사만 꾸벅" 하는 메타버스 서울, 콘텐츠 보강에 23억원 추가투입

업데이트 2023.03.04 오후 06:30

서울시 공공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세계 최초지만 콘텐츠 부족

본문 이미지 - '메타버스 서울'의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 아바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 '메타버스 서울'의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 아바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본문 이미지 - '메타버스 서울' 내 민원 창구인 '민원 서비스' 공간.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 '메타버스 서울' 내 민원 창구인 '민원 서비스' 공간.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본문 이미지 -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 '메타버스 서울' 갈무리.ⓒ 뉴스1 남해인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메타버스 서울 2단계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메타버스 서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사업비는 약 23억원에 해당한다.ⓒ 뉴스1 남해인 기자 —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메타버스 서울 2단계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메타버스 서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사업비는 약 23억원에 해당한다.ⓒ 뉴스1 남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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