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부터 통증 있었으나 참고 출전…팀에 보탬 못돼정규 시즌 종료 5경기 앞두고 수술…복귀 1년 소요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진V리그IBK기업은행뉴스1권혁준 기자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관련 기사'카리 27점' 현대건설 4연패 탈출…기업은행 7연패 수렁(종합)'우승후보'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3연승…선두 도약정관장, 퓨처스 대회서 흥국생명 제압…챔프전 준우승 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