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6대 암인 유방암을 인공지능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왼쪽부터 김철홍 교수, 미스라 삼파,, 윤치호 씨.(포스텍제공)2023.2.27/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포스텍유방암인공지능최창호 기자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접수 홈페이지 먹통…"안일한 대응" 질타포항 선린대, 몽골·베트남 등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