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1개 시·군…의왕·과천은 행정구역 83%가 해당경기연“주민지원사업 대상 넓혀 정책 실효성 높여야” 제안경기도 전체 면적의 약 11%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도내 개발제한구역 지정 분포도./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