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나희(흥국생명)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3.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린가드가 추억한 서울 "재충전의 시간…끈끈한 유대감 느꼈다"체육공단, 제15기 KSPO 서포터스 20명 수료식 개최관련 기사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현장지휘관 4명 기소휴직'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카리, 무릎 통증에…강성형 감독 "조심스럽게 지켜보겠다"카리 쓰러졌지만…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