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 650만원' 밤잠 설치는 소상공인…중기부 "납부 유예 건의"

소상공인 99% "난방비 인상 부담"…절반 "요금 할인 필요"
중기부 "유관부처인 기재부·산업부와 적극 논의 중"

본문 이미지 - 공공요금 급등으로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장사 준비를 하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공공요금 급등으로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장사 준비를 하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난방비 걱정에 난방용으로는 연탄을, 음식 조리용으로는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난방비 걱정에 난방용으로는 연탄을, 음식 조리용으로는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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