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화웨이-반도체 전쟁 이어 이젠 풍선전쟁까지

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격추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격추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멍완저우 화웨이 CFO 겸 부회장이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대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차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멍완저우 화웨이 CFO 겸 부회장이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대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차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 바다에서 미국 해군 폭발물 처리반 소속 병사들이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 바다에서 미국 해군 폭발물 처리반 소속 병사들이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