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멍완저우 화웨이 CFO 겸 부회장이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대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차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앞 바다에서 미국 해군 폭발물 처리반 소속 병사들이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정찰풍선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與 "지난해 10월 평양에 무인기 침투 직후 北 전쟁 준비"(종합)미사일 맞고도 계속 날아간 '미확인 비행체'…美의회 영상 공개'9·19 군사합의' 복원 본격화…접경지 군사활동 다시 축소 수순정부, 대북 확성기 철거 개시…'9·19 군사합의 복원' 이미 시작?[뉴스1 PICK] 안규백 첫 문민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