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비·대주자로 강점…강화된 승부치기 룰도 염두한 듯1루·지명타자는 박병호·강백호에 캡틴 김현수 가세 전망주루 능력이 강점인 최지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SSG 랜더스 최지훈.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WBC최지훈최지만박병호권혁준 기자 현대캐피탈, 천안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 4천만원 전달현대캐피탈, OK저축 셧아웃 완파…레오, 개인통산 7000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