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1일부터 2월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키오스크 윈도우 버전의 모습.김형택 기자 구재기 평론집 '시의 언덕에서 길을 찾다' 출간'정통 독일 사운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년 3월 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