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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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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부
국내 최초 ‘희귀목 인감도장 갤러리’ 서울 문정동에 개관

국내 최초 ‘희귀목 인감도장 갤러리’ 서울 문정동에 개관

“관장님이 인감도장 파주자마자 가족 세 명이 모두 취업했어요.”서울 송파구에 희귀목 원목과 이를 활용해 제작한 인감도장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전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통 인장의 문화적 가치와 희귀 목재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조명하는 국내 최초 ‘희귀목 인감도장 갤러리’ 갤러리 청호인이 그 주인공이다.최근 개관한 갤러리는 수십 년간 전 세계의 희귀 목재를 수집하고 명품 인감을 제작해 온 장인 ‘청호인’이 공들여 조성한 공간이다. 기존의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장, 이자연 언론홍보대학원 동문회장을 비롯해 방문신 SBS 사장,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 김유열 EBS 사장, 정성은 한국언론학회장, 강재원 한국방송학회장,
'제10회 매계문학상' 본상 이기성 시인, 만분가상 박건삼 시인

'제10회 매계문학상' 본상 이기성 시인, 만분가상 박건삼 시인

제10회 매계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매계문학상 본상에 이기성(60) 시인, 만분가상에는 박건삼(83)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이기성 시집 '감자의 멜랑콜리'와 박건삼 시집 '여행에 취하고 사람의 향기에 빠지다'. 매계문학상은 김천문화원이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 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
2026 지리학대회, 19~20일 동국대 혜화관서 개최

2026 지리학대회, 19~20일 동국대 혜화관서 개최

2026 지리학대회가 ‘대전환 시대의 국토와 지역’을 주제로 오는 19~20일 서울 동국대학교 혜화관에서 열린다.한국지리학회, 대한지리학회, 경제지리학회 등을 비롯한 지리학 관련 학술 단체 21곳이 공동 개최한다.지리학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동국대 안재섭 교수)는“전환기 시대의 지리학의 과제와 역할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과 GeoAI,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지역 불균형, 도시 재구조화 등 다차원적이고 복합적인 공간
6.25 참전용사 36인 목소리 담은 '호국영웅들의 증언' 출간

6.25 참전용사 36인 목소리 담은 '호국영웅들의 증언' 출간

한국전쟁 참전용사 36인의 증언을 담은 '호국영웅들의 증언'이 출간됐다.'호국영웅들의 증언'은 6·25전쟁의 포화 속을 직접 지나온 참전용사 36인의 목소리를 기록한 증언집이자, 그들의 증언을 전투사와 사료의 맥락 속에서 다시 복원한 전쟁 기록이다. 이 책은 전쟁을 거대한 연표나 승패의 도식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총성, 피난길, 부상, 전우의 죽음, 전선의 공포,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사명
박열아 유고시집 '구름 위의 여자' 출간

박열아 유고시집 '구름 위의 여자' 출간

박열아 시인의 유고 시집 '구름 위의 여자'가 출간됐다.시집 '구름 위의 여자'는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한 존재가, 남은 생의 언어로 상실의 강을 건너가는 애도와 그리움의 기록이다. 이 시집의 중심에는 “딸아”라는 부름이 있다. 그 부름은 단순한 호명이 아니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존재를 향해 끝없이 손을 뻗는 마음의 형식이며, 죽음 이후에도 끊어지지 않는 사랑의 마지막 호흡이다.시집은 1부 '사월의 꽃잎 아래서', 2부 '辛 씨의 봄날
강정만 산문집 '저물지 않는 제주바다의 문장들' 출간

강정만 산문집 '저물지 않는 제주바다의 문장들' 출간

강정만 산문집 '저물지 않는 제주바다의 문장들'이 출간됐다.강정만 산문집 '저물지 않는 제주바다의 문장들'은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한 생의 기억과 문학의 시간을 길어 올린 산문집이다. 이 책에서 바다는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 바다는 유년의 놀이터이고, 고향의 원형이며, 흘러간 세월의 해도이고, 떠나간 이들의 얼굴이 다시 떠오르는 영혼의 수면이다.저자는 “내 삶의 바다에서 문장을 찾아 헤맸다”고 고백한다. 그 고백처럼 이 책의 문장들은 파도처럼 밀
'제5회 서울아트페어' 5월 17일까지 열린다

'제5회 서울아트페어' 5월 17일까지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미술계의 시선이 세텍(SETEC)으로 향하고 있다.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 전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작가들과 컬렉터, 갤러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예술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이번 서울아트페어에는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세계적인 중견작가 김석중 화백, 박인환 화백, 김영희 작가를 비롯해 오의정 작가, 정윤지 작가 등 전국의 한국아우라아트회(회장 박인환) 회원 작가들
송시올 시집 '구름 세탁소' 출간 [새책]

송시올 시집 '구름 세탁소' 출간 [새책]

송시올 시인의 시집 '구름 세탁소'가 출간됐다.'구름 세탁소'는 일상과 자연, 기억과 감정을 촘촘히 엮어낸 서정의 시집이다. 시인은 사소한 사물과 풍경을 통해 삶의 결을 포착하며,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비추는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구름, 숲, 바람, 꽃과 같은 자연의 요소들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존재와 시간의 층위를 드러내는 매개로 작용한다.특히 중심 이미지인 ‘구름 세탁소’는 삶의 흔적과 기억의 얼룩을 다듬고 회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하
WWA ‘레슬 아일랜드’ 5월16~17일 용산 아이파크몰서 개최

WWA ‘레슬 아일랜드’ 5월16~17일 용산 아이파크몰서 개최

(사)대한프로레슬링연맹(이하 WWA)이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테라스 야외 특설링에서 '레슬 아일랜드'(Wrestle Island Festival)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AKW와의 통합 이후 WWA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 프로젝트다. 행사 운영 및 홍보 마케팅은 앤써(Ansir)가 맡았으며, 용산역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홍보 등 한국 프로레슬링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이번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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