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7분 투입, 절묘한 크로스 등 부지런히 움직여오현규(셀틱 SNS 캡처) 안영준 기자 '허벅지 부상' 이강인, 올해 일정 마무리…PSG "몇 주 결장 불가피"'프로 데뷔전서 11점' 강렬한 인상 남긴 인쿠시…수비 보완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