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경제·안보 뒤흔든 우크라 전쟁 1년…끝이 보이지 않는다

[우크라戰1년]①국민 절반이 우크라 떠나…인플레·공급망 영향에 신냉전 본격화
멜리토폴 핵심 격전지 될 듯…전쟁 장기화 불가피하다는 전망

편집자주 ...이달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이 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코로나 팬데믹과 맞물려 세계경제에 인플레이션이라는 커다란 파고를 몰고왔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 등 전세계 외교지형에 신냉전 체제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군비경쟁에 불을 붙였고 한국 방위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뉴스1은 7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국제정세적 의미와 전망을 짚어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식화하면서 곳곳에서 포성과 폭발이 잇따랐다. 사진은 지난해 2월24일(현지시간) 폭격에 인한 폭발로 불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일대.(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2022.2.24/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식화하면서 곳곳에서 포성과 폭발이 잇따랐다. 사진은 지난해 2월24일(현지시간) 폭격에 인한 폭발로 불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일대.(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2022.2.24/뉴스1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 접경 도시인 폴란드 프셰미실 문화센터에 마련된 피란민 대피소에서 피란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3.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우크라이나 접경 도시인 폴란드 프셰미실 문화센터에 마련된 피란민 대피소에서 피란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3.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차시우 야르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포격을 받아 부서진 주택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차시우 야르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포격을 받아 부서진 주택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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