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남우 주연상을 받은 이정재가 활짝 웃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배우 송혜교가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2.20/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