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매카시 미국 새 하원의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5일에 걸쳐 15차례 투표 끝에 당선된 뒤 선서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스팀피터스 로컬 602 행사서 새해 첫 경제 관련 연설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 정치미국 대선바이든 재선 도전미국 디폴트관련 기사[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트럼프 얘기에 함박웃음…신기했던 1월의 오바마, 이유 밝혀졌다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종합)바이든 "정책엔 시간 많이 쏟았지만 정치엔 그러지 못해" 아쉬움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