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에 입단한 오현규 (셀틱 구단 SNS 캡처)셀틱 에이스 후루하시 쿄고. ⓒ AFP=뉴스1이재상 기자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만난 2차관 "현장과 지속 소통할 것"디밀, 2026년 성장 로드맵 공개…'디퍼런트 썸네일 2025'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