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에 입단한 오현규 (셀틱 구단 SNS 캡처)셀틱 에이스 후루하시 쿄고. ⓒ AFP=뉴스1이재상 기자 "中企전용 티커머스 꼭 필요" 대통령 앞 호소…채널 신설 논의 재점화굿바이 '경마 대통령' 박태종, 38년 마침표…21일 마지막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