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中침공 대비 오키나와에 자위대 보급거점 2027년까지 신설"
후방 지원 거점인 보급처 건설…규슈 보급처 오키나와 지처로 운영
"난세이제도 유사시 오키나와가 최전선…보급거점 신설 급선무"

일본 해상자위대 제5항공군이 운용하는 해상초계기 P-3C가 지난달 30일 오키나와 나하 기지 부근에서 임무수행을 위해 대기 중이다. 해상자위대는 이 해상초계기를 70대가량 보유 중인데 실시간 정찰활동 등을 하고 있다. 2018.12.3/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