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당사자 안전 확인까지 방류 없다는 입장 확고히 한다"피지 수바 소재 그랜드태평양 호텔에서 열린 태평양제도포럼(PIF) 현장 2022.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일본 태평양제도포럼정윤미 기자 특검, 김건희 '귀금품 수수' 추가 기소 고심…尹조사 관건법무법인 대륜, '쿠팡 사태' 박대준 대표 경찰 고소…美 집단소송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