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연대 등 50여개 여성 단체 등에서 26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구속 수사 중인 스토킹 범죄 가해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2.9.26 뉴스1/한송학기자한송학 기자 '오르GO 함양' 안전 산행 중점 제도 개선 운영'진주 허선구 고가' 준공…남부지역 부농가옥 특징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