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 아이폰 생산지인 중국 정저우의 폭스콘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과 코로나19 방역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며 보안요원과 충돌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 자이비오중국 코로나 시위중국 노동 시위정윤미 기자 특검 "윤영호, 통일교 로비 여야 정치인 5명 언급"…편파수사 주장 유감[속보] 김건희특검, 18일 한동훈 참고인 조사 통보…출석요청서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