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유튜브 과시적이고 자극적…내밀한 일기장 필요"전문가 "SNS상 넓은 인간관계에서 피로도·무의미함 느껴"4일 오후 7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김종희씨가 휴대전화로 음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뉴스1 한병찬 기자지난해 12월13일 네이버가 공개한 '2022 블로그 리포트' 홈페이지 갈무리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잘하긴 잘하나 보다"…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감개무량"(종합)李대통령, '지역균형 발전' 시동…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