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바티칸 공보실이 공개한 베네딕토 16세의 시신. 2023.01.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종교천주교베네딕토추기경조문관련 기사'콘클라베'와 '두 교황'…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끌올' 중 [N초점]中과 관계개선 노력했던 프란치스코…中, 선종 하루만에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