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북한신냉전한반도중국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중국은 중국의 길을 간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北, '전략적 지렛대'로 부상…한미일 공조 속 중러와 관계 개선 필요""평양의 김일성 광장과 베이징의 망루, 흔들리는 워싱턴" [기고]'통일 필요 없다'고 답한 20대, 처음으로 50% 넘었다北 핵보유 인정했는데 트럼프 관심 못 받아…내실 떨어진 실용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