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북한신냉전한반도중국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중국은 중국의 길을 간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北, '전략적 지렛대'로 부상…한미일 공조 속 중러와 관계 개선 필요""평양의 김일성 광장과 베이징의 망루, 흔들리는 워싱턴" [기고]'통일 필요 없다'고 답한 20대, 처음으로 50%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