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NE AND LIBERTY (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 (사진제공=엔씨)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