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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스틸, 스팩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2-12-23 10:12 송고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스틸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신승곤 신스틸 대표이사, 박병기 하나증권 본부장, 김준만 코스닥협회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2.12.23/뉴스1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스틸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신승곤 신스틸 대표이사, 박병기 하나증권 본부장, 김준만 코스닥협회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2.12.23/뉴스1

신스틸이 증시 입성 첫날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0시8분 신스틸은 전일 대비 1075원(29.94%) 오른 4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1차 철강 제조업체인 신스틸은 하나금융15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증시에 입성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1일 코스닥시장 합병상장을 승인하면서 이날부터 거래를 개시했다.

신스틸 매출액은 3433억2400만원, 당기순이익170억5200만원, 현재 자본금은 40억3000만원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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