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2022-중기]<上>"14년 두드림 문 열리다"…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원자잿값 폭등에 中企휘청·여야 단가연동 필요성 공감 급물살
쌍방 합의시 법 미적용 예외조항 우려…"제도 보완 지속해야"

본문 이미지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40;왼쪽 네 번째&#41;이 ‘납품단가 연동제 TF 대·중소기업 회의’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40;뉴스1DB&#41;/뉴스1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납품단가 연동제 TF 대·중소기업 회의’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뉴스1DB)/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2022.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2022.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