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오른쪽)이 19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김국영은 100m 10.42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2022.4.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이재상 기자 한국마사회, 제14회 말 산업 국가자격 시험 합격자 100명 발표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