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 광장에 모인 축구 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후사일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6)가 13일(현지시간)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한 후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 12. 13. ⓒ AFP=뉴스1리오넬 메시가 네덜란드 공격수 부트 베르호스트에게 발언한 욕설이 인쇄된 티셔츠가 아르헨티나의 한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happyinktee 갈무리)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 광장에 모인 축구 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 광장에 모인 축구 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메시2022월드컵관련 기사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음바페 vs 홀란드 조별리그서 맞대결…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는 어디?슈퍼컴퓨터 예측 홍명보호 월드컵 우승확률 0.3%…일본 0.9%월드컵 기다리는 음바페·케인·홀란드, 발끝이 예사롭지 않다[해축브리핑]메시, MLS에서 1년 더?…북중미 월드컵 이후까지 계약 연장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