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1기 학생들이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자체 개발 앱을 소개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천문학 학습을 돕는 앱 '스페이스오버'를 개발한 팀 TARS. (애플 제공)관련 키워드애플디벨로퍼아카데미애플개발자아카데미애플아카데미애플애플코리아개발자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애플이 포항에서 키운 개발자들, 앱으로 범죄자 추적 돕는다애플 "인앱 수수료는 우리 인프라 쓰는 대가…EU식 규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