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인천시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건설노조의 동조파업 움직임에 따른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2.9/뉴스1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에 울산 열차운행도 차질 우려주병기 '화물연대 사건'에 "심각한 헌법권리 침해…깊이 사과""노란봉투법 시대"…코레일, 지속가능 노사전략 세운다경제계 "화물차 안전운임제 재도입 우려…美 관세까지 이중고"국토위, 화물운수사업법 개정안 의결…'3년일몰' 안전운임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