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박지원 불러 국정원 첩보삭제 관여 조사할 듯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되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박주평 기자 주유소 기름값 3주째 하락…다음 주도 하락세 지속 전망삼천리그룹 '지도표 성경김' 성경식품 1195억원에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