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서 승리해 첫 16강 감독 없는 경기, 1998년 '차범근 경질' 이후 처음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시작 전 애국가 제창하는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마지막 코너킥 상황에 종료 휘슬을 분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벤투 감독이 강력히 항의하자 레드카트를 꺼내고 있다. 2022.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