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진출 국가별 온라인 애로 조사, 수·출입 동향 및 규제 공유(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