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유민주주의는 가짜다"… '우리식 사회주의' 선전 나서

유엔서 '인권 문제' 부각되자 관영·선전매체 통해 맹비난
"자본주의 사회서 '자유' '민주주의' 운운은 반동적 궤변"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자에서 최근 새집들이를 진행한 함경남도 연포온실농장 일꾼과 종업원들을 소개하며 "보답의 맹세가 차 넘친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자에서 최근 새집들이를 진행한 함경남도 연포온실농장 일꾼과 종업원들을 소개하며 "보답의 맹세가 차 넘친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22일 "충성의 일편단심, 우린 오직 이 한 길만을 간다"며 김정은 당 총비서를 믿고 따르자고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22일 "충성의 일편단심, 우린 오직 이 한 길만을 간다"며 김정은 당 총비서를 믿고 따르자고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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