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캠핑장 5년새 132곳→234곳…안전관리 강화

사고유형·안전수칙 등 담긴 홍보물 제작·배포
2010년 이후 캠핑장 사고로 충북서 6명 숨져

충북도가 최근 5년 사이 도내 캠핑장이 132곳에서 234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충북도가 최근 5년 사이 도내 캠핑장이 132곳에서 234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