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가상자산 업권법 논의 공전…구체적 입법 로드맵 마련해야"
해시드오픈리서치(HOR), 18일 제1회 정책세미나 개최
전문가들, 디지털자산 둘러싼 환경 변화 및 법제도 정비과제 탐색

해시드오픈리서치(HOR) 제1차 정책세미나 4세션 '법과 제도의 정비'에 참석해 토론을 진행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왼쪽부터 송창영 법무법인 세한 변호사,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한진 김앤장 변호사 (박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