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 심의위 통해 결정…"도주 장기화 시, 추적 어려워"경기남부청 수사부 공조 추적 중…검거 시, 최대 500만원박상완 공개수배.(경기남부경찰청 제공)유재규 기자 같은 국적 초교생 유괴하려다 미수 그친 러시아 국적 여성"계엄 방관 안 돼" 시국선언 쓴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