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 심의위 통해 결정…"도주 장기화 시, 추적 어려워"경기남부청 수사부 공조 추적 중…검거 시, 최대 500만원박상완 공개수배.(경기남부경찰청 제공)유재규 기자 "안산의 역사 배워보자"…안산시-대학, 교양과목 '안산탐구' 추진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일대 스케이트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