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홀 디자인 숨기는 대신 UX로 녹여낸 '다이내믹 아일랜드'아이폰 첫 4800만화소 카메라 채용…시나리오별 AOD 기능 작동전작과 달리 큰 폭의 변화를 가져온 '아이폰14 프로'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왼쪽부터)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4 프로'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아이폰14 프로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본형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백그라운드에서 음악 앱이 동작할 때 '다이내믹 아일랜드' 모습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음악을 듣는 상태에서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꾹 누르면 제어판이 등장한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전화가 걸려올 때 '다이내믹 아일랜드' 모습.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배우 유연석이 '에이맨'을 외치는 모습.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카툭툭툭튀'가 된 '아이폰14 프로' 카메라 디자인.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다시 보니 선녀'가 된 '아이폰11 프로'(오른쪽)와 '아이폰14 프로'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아이폰14 프로'는 저조도 사진 성능이 개선됐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아이폰14 프로 망원 카메라로 촬영한 풍경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북한산은 오르기 힘들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인물사진 모드에서 유리컵이나 빨대도 잘 분리해낸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아이폰14 프로' AOD 기능이 동작하는 모습.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카툭튀' 디자인 덕에 카메라에 먼지가 잘 낀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관련 키워드토요리뷰아이폰14프로아이폰14애플이기범 기자 개점휴업 80일째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 임명…연내 정상화'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