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용납할 수 없는 인종차별적 비방"vs 우파 "이민자 겨냥" 반박왼쪽이 그레고아르 드 푸르나스 극우 국민연합(RN) 의원으로 "흑인은 아프리카로 돌아가"를 외친 인물. 오른쪽은 문제의 발언을 당한 카를로스 마르텐스 빌롱고 라 프랑스 앵수미즈(LFI) 의원.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극우극좌관련 기사'유력 잠룡' 佛극우 대표, 사인회 중 날계란 세례…밀가루도 맞아佛 차기 대선 여론조사…'극우 르펜 후계자' 30살 바르델라 낙승佛 총리, 2차례 불신임 투표서 생존…'연금개혁 중단' 통했다마크롱, 사임한 르코르튀 나흘 만에 총리로 재임명'공휴일도 줄이며 긴축' 佛정부의 신임투표 승부수…'자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