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2일 (현지시간) 중국의 격렬한 반발 속 대만 타이베이의 쑹산공항에 도착해 우자오셰 외교부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차이잉원 대만 총통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대만시진핑우자오셰장관집권3기김정률 기자 MB "잘되는 집 형제는 힘 합쳐 강도 물리쳐…절망스럽지만 희망 찾아야"국힘 "대법 스스로 해법 내놔…與, 위헌적 내란재판부 철회해야"관련 기사日언론 "中, 동남아 등 각국 대사 상대로 日비판·中지지 요구"中 3번째 항모 '푸젠함' 대만해협 첫 통과…전투기 23대도 출격시진핑, 홍콩·마카오 업무보고 청취…"국가발전 기여해야"(종합)中, 유학자제령에 일본행 중단 속출…"애꿎은 학생들만 피해""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