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100%로 전락한 청주 대현프리몰 지하상가 내부 모습. ⓒ 뉴스1 강준식 기자박재원 기자 충북 대표 '시원 소주' 10년 만에 리뉴얼…알코올 도수 16도청주시, 어린이 놀이시설 161곳 사물 주소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