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100%로 전락한 청주 대현프리몰 지하상가 내부 모습. ⓒ 뉴스1 강준식 기자박재원 기자 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충북 소방관 가족 위해 4000만원 기부타지서 충북 출근 직장인 19만명…서울·경기·대전 비중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