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브라질과의 A매치를 가졌던 가나 축구대표팀. ⓒ AFP=뉴스1이재상 기자 배소현·이예원 팀,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우승"시각장애 아동 돕는다" 코웨이, 점자 학습 교구재 만들기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