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트러스 총리 44일 만에 사임…내주 새 총리 결정(종합3보)

업데이트 2022.10.21 오전 10:24

트러스 44일만에 사임 발표…새 당대표 선출 서두르는 집권 보수당
24일 의원투표서 결론 가능성…온라인 당원투표 거쳐도 28일엔 결론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런던 총리 집무실인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임의사를 밝혔다. 2022. 10. 2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2022.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2022.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본문 이미지 -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임명한 마지막 영국 총리가 최단 임기로 내려온다. 사진은 리즈 트러스(우측) 영국 총리가 지난달 6일 당선인 신분으로 스코틀랜드 밸모럴궁을 예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알현한 모습. 2022. 9. 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임명한 마지막 영국 총리가 최단 임기로 내려온다. 사진은 리즈 트러스(우측) 영국 총리가 지난달 6일 당선인 신분으로 스코틀랜드 밸모럴궁을 예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알현한 모습. 2022. 9. 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8월 24일 보리스 존슨 당시 영국 총리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수도 키이우를 3번째로 방문해 용기의 골목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지난 8월 24일 보리스 존슨 당시 영국 총리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수도 키이우를 3번째로 방문해 용기의 골목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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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기자